청양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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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생활개선회 농가소득 틈새작목 육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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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9-05-27 | 조회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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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고구마 재배포장 전경2.jpg [0.065 mbyte]
?atchFileId=FILE_000000000133849&fileSn=1 꿀고구마 재배포장 전경2.jpg
꿀고구마 재배포장 전경1.jpg [0.033 mbyte]
?atchFileId=FILE_000000000133849&fileSn=0 꿀고구마 재배포장 전경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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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일등공신 꿀고구마(베니하루카) 재배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올해 생활개선회 틈새작목 육성 시범사업으로 10개읍면 생활개선회에 꿀고구마(베니하루카), 작약, 멧돌호박 등의 모종을 보급하였는데, 정산면생활개선회에 보급한 꿀고구마의 생육상태가 양호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틈새작목육성 시범사업은 읍면 생활개선회 육성 및 농촌여성의 농촌자원 융복합경제활동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사회 활력부여를 목적으로 틈새작목 생산 및 기반자재, 가공재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양읍은 고품질 맷돌호박상품화, 대치면은 고품질 산야초(작약) 생산, 정산면은 고품질 꿀고구마 생산, 장평면은 구기자전통고추장 상품화, 화성면은 엿기름 상품화, 비봉면은 무말랭이차 상품화 등 읍면 특색에 맞는 맞춤형 틈새작목 상품화 사업육성을 위한 재료 및 자재를 지원한 바 있다. 정산면생활개선회원 4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꿀고구마(베니하루카) 품종을 지난 4월 12일부터 출하 조절을 위해 작기를 다르게 하여 6,270㎡를 식재하여 관리해오고 있는데, 꿀고구마(베니하루카)는 수확시기가 100~120일 내외로 재배하기 쉽고 보관성도 용이하며 수확후 맛은 밤고구마와 비슷하지만 숙성을 거쳐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져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맛으로 인기품종이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일교차가 큰 기후조건과 깨끗한 환경조건에서 재배한 꿀고구마가 도시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속적인 틈새작목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청양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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