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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청양 꿀도래, 스틱형 꿀 상품화로 꿀 소비촉진에 혁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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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9-05-27 | 조회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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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래 스틱형 꿀.jpg [0.034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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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청양참여.jpg [0.048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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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꿀도래, 스틱형 꿀 상품화로 청양 꿀 우수성 널리 알려
청양 꿀도래,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아시아(일본,싱가폴) 수출길 열어 ○ 청양 꿀도래(대표 김상림)는 지난 21∼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청양 대표로 참가해 스틱형 꿀을 선보여 참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청양 꿀도래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라는 뜻으로 칠갑산의 고장 청양의 청정지역에서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 건강한 꿀을 생산하는 양봉농장으로 아카시아, 밤, 잡화꿀 3종을 생산하고 있다. ○ 이번에 선보인 스틱형 꿀은 1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트렌드에 걸맞은 농산품으로써 천연벌꿀을 10g 단위로 소포장해 먹기 편하고 건강에도 좋은 꿀 가공품으로 재탄생 시켰다. 참관객들은 꿀도래의 스틱형 꿀을 보자마자 아이디어 제품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 꿀도래의 벌꿀 시험성적서에 따르면 좋은 품질의 판단기준인 탄소동위원소비가 –26‰(기준치-23.5‰ 이하)로 100% 순수한 꽃 꿀로써 믿을 수 있는 천연벌꿀이라고 할 수 있다. 꿀도래는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GS리테일, 한국무역협회(KITA), 온라인쇼핑몰, 싱가포르, 일본 등 국내외 유통 바이어들에게 잇따라 러브콜을 받아 판로를 개척하였다. ○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 상품화 시범사업’으로 스틱형 꿀 제조 생산설비 구축을 지원하여 이번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농가공품 상품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ㆍ미주ㆍ유럽 등 전 세계 40개국 1,500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국내외 식품산업 기업들과 가공 농가가 참여하여 국내 판로개척 및 해외수출을 지원하고 대내외 바이어와 연계한 유통채널 확대와 국내 식품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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