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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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보 귀농인의 맞춤형 현장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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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4-08-01 | 조회 | 3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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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정착이 빨라져요 초보 귀농인의 맞춤형 현장교육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초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위해 작목별로 선도농가와 귀농 연수생을 1:1 멘티·멘토로 구성하여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실습교육은 한 팀당 2~5개월까지 기간 동안 현장실습 연수생으로 선발된 귀농인들은 구기자, 블루베리 등 희망하는 작목의 선도 농가에서 영농기술과 마케팅 등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선도 농가 현장실습 교육""은 지역에 맞는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ㆍ마케팅 등의 다양한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초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되고 초기 귀농정착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연수생들은 선도 농가의 실습 포장과 영농 현장을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수확 후 관리 등의 일대일 영농 체험을 통해 농업 창업 능력을 배양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쌓게 된다. 2012년에 귀농한 정화식(장평면 은곡리)씨는 "선도 농가와의 일대일 현장실습을 통해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형제같은 멘티가 생겨 귀농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귀농인들이 정착하는데 가장 필요한 건 농업에 대한 경험이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원하는 작목 재배기술의 요구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목별 선도 농가를 확보하여 수준 높은 영농 현장 실습 교육이 이뤄 질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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