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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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명품 청양 왕대추 하늘 길 열어 동남아로 수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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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9-10-21 | 조회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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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처녀개척 지속적인 수출을 기대
청양군 왕대추 연구회에서는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 수출길에 오를 왕대추 선별이 한창이다. 수출하기 위해 선별하는 왕대추는 당도 25 brix, 직경 45mm, 착색 50%이상의 최고품질의 왕대추를 엄선하여 16일부터 이틀동한 400kg을 수출 한다. 그동안 연구회에서는 회원 38호가 참여하는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단체로 획득하고 금년 수확한 왕대추를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을 통해 PLS 검사를 실시하여 안정성을 검토 받았다. 이번 수출은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의 협조로 농산물수출 시범사업으로 추진. 수출대상국의 판매시장조사를 바탕으로 한 판매전략을 수립하고 수출규격 및 포장디자인 개발을 통해 수출에 이르게 되었다. 수출에 참여하는 5농가와 수출대행업체직원, 수출국현지 바이어와 함께 재배현장 및 선별 포장 작업장을 방문하여 위생점검, 선별작업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였고, 이후 수출국의 소비자의 반응조사 등 피드백을 추진하여 지속적인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 왕대추는 수출국에서 중국산 왕대추와 경쟁을 한다”며 “수출초기단계로 규격품 생산과 선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농업인을 조직화하고 수출품 생산기술 교육과 시범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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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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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