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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군 한우연구회 축산 미생물 교육 및 연말총회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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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6-12-21 | 조회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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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chFileId=FILE_000000000120498&fileSn=1 2016년 청양군 한우연구회 연말총회.jpg ![]() ![]() ?atchFileId=FILE_000000000120498&fileSn=0 축산미생물 교육.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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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우연구회 축산 미생물 교육 및 연말총회 성료
-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교육 -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우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미생물의 종류 및 발효사료 활용요령에 대한 교육과 연말총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구제역·AI예방을 위한 축사와 가축관리 요령에 대하여 교육한 한 뒤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이전규 축산담당으로부터 명품한우를 사육하는 요령으로 축산 미생물의 중요성과 발효사료 급여의 효과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미생물 발효사료를 급여를 통한 사료효율성이 증대되어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이룰 수 있고, 가축의 질병에 대한 저항성 즉 면역력을 증대하고, 또한 축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가축분뇨 악취저감을 이루어 주변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였다. 청양군한우연구회(회장:김영훈)는 2016년 사업을 결산하고, 2017년 사업계획을 수립하였고, 김영훈회장은 연구회원들에게 FTA대응을 위해서는 고품질 한우를 생산을 하는 것만이 청양한우가 나아갈 길이라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하여 회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 전염병에 대비한 축사와 가축에 대한 소독활동과 구제역 백신 접종 등 사전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여 가축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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