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당신의 꿈과 함께합니다.
제목 | 이석화 청양군수, 젊은 농업인 영농현장 방문 격려 | ||||
---|---|---|---|---|---|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8-29 | 조회 | 1487 |
첨부 |
![]() ![]() ?atchFileId=FILE_000000000124633&fileSn=2 젊은영농8월24일2.jpg ![]() ![]() ?atchFileId=FILE_000000000124633&fileSn=1 젊은영농8월24일1.jpg ![]() ![]() ?atchFileId=FILE_000000000124633&fileSn=0 젊은영농8월24일.jpg |
||||
|
|||||
-청양군! 청양의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젊은 농업인 집중 육성-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농가 평균 소득 5천만원을 목표로 젊은 농업인의 집중 육성과 다양한 소득 틈새작물 재배 및 유통개선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지난 8. 24일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왕대추, 방울토마토, 하늘마 등 틈새작목을 안전 소득작목으로 정착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젊은 영농인 3농가를 방문하여 영농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신감 있는 영농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미래농업을 책임 질 젊은 농업인을 집중 육성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피력하였다. 지난해 청양군에 정착하여 청남면 대흥리에서 왕대추와 호두 2ha를 재배하여 연간 1억원의 소득을 목표로 영농하는 권오성(49세)씨 농장, 청남면 왕진리에서 방울 토마토(3,960㎡)를 양액재배하는 곽영식(45세)씨 농장, 장평면 적곡리에서 하늘마(2,300㎡)를 재배하는 김연경(49세)씨등 3개 농장을 방문하여 젊은 농업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새로운 틈새작목을 도입하고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을 칭찬하고 억대소득을 농업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왕대추를 재배하는 권오성씨는 청양지역의 왕대추 재배농가와 협력하여 고품질 대추를 생산하여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개선등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남윤우 소득작물팀장은 부자농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틈새작목 발굴 육성과 품질 좋은 농상품 생산으로 수취가격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젊은 농업인이 찾아오는 청양군 농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다음 | |
---|---|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