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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석화군수, 젊은농업인 영농현장 방문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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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5-23 | 조회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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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영농4-H부부(김준섭.유나래,박정기.오송이)등-
이석화 군수는 지난 5월 22일 젊은농업인 영농현장을 방문 격려하였다‘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계획성 있는 농업정책 마련을 위해 농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넘버원청양,행복한군민을 위한 농촌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심어주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2일에는 젊은영농4-H부부(청남면 왕진리 김준섭,유나래부부),깻잎을 재배하는(정산면 신덕리 양기호) 칠갑산 우리콩을 활용 청국장을 제조판매하는(정산면 백곡리 박정기)들깻잎을 생산 판매하는(정산면 신덕리 양기호)젊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농업방향을 제시 하였다. 젊은 영농4-H부부농장(힐링농원 대표 유나래)은 시설하우스 11동에 토마토 5동과 수박6동을 재배하고 후작으로 멜론을 재배하여 연간 1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청양군 4-H연합회 여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젊은 영농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청국장의 달인 (칠갑산우리콩청국장대표 박정기)은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활용하여 전통방식의 재래식 가마솥을 활용 발효황토방에서 청국장을 제조 판매하여 연소득 9,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정산면 신덕리 양기호 농가도 9동의 시설하우스에서 깻잎을 생산 판매하여 깻잎을 청양군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 보급하겠다는 의지가 강하여 주위 농업인들을 귀합 작목바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석화 청양 군수는 “청양에서 젊은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열심히 땀흘려 노력하여 잘사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끼며 청양의 미래 역군인 젊은 농업인들이 행복한 넘버원 청양을 건설“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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