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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느타리버섯 재배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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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20-02-20 | 조회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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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느타리버섯 재배해요!
- ICT(정보통신기술)접목으로 고품질 느타리버섯 재배 - - 안정생산, 노동력 절감, 품질향상에 기여-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는 느타리버섯 재배사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느타리버섯 스마트폰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생육환경 균일화로 10% 생산성 증대, 농산물 안정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청양군의 농업신기술로 보급된 ICT(정보통신기술)는 느타리버섯 재배사에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 공기를 순환시키는 대류팬, 가습기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컨트롤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전년도에 이천집(화성면 화암리), 최승묵(화성면 수정리), 남운현(화성면 수정리) 등의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하여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고품질의 버섯을 생산하였다. 느타리버섯은 대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등 지방의 흡수를 방해하고, 저칼로리(100g당 18kcal) 식품으로 비만을 예방해주어 다이어트 농․식품 분야 트렌드에 맞는 식재료로도 손색이 없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하면 고령화되는 농촌에 편리한 농사작업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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