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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군, 새로운 농가소득 틈새작목 중점보급으로 소득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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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4-09-16 | 조회 | 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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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로운 농가소득 틈새작목 중점보급으로 소득향상
=농업의 6차 산업화 육성등 창조산업의 선도적 실천=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농업ㆍ농촌ㆍ농업인이 행복한 시대를 만들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새로운 농가소득 틈새작목을 중점 보급하여 농업의 6차산업화 육성 등 창조농업의 선도적 실천으로 웰빙시대에 부합하는 안정생산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틈새작목 개발 보급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가소득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칠갑산 산야초 소득기반 확보를 위하여 틈새작목의 생산, 가공, 유통, 문화, 체험 및 관광과 연계한 농업의 융복합 창조산업의 중점 육성으로 “작지만 강한농업” 육성등 부자농촌 만들기 운동의 가속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칠갑산 청정산야초 등 틈새작목을 발굴 보급하기 위하여 청양군 농업인대학(산야초반) 및 야간 영농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산야초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음식개발 교육 등으로 재배기술 보급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였으며, 마을주민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소득사업으로 달래, 곰취등 6개마을의 마을별 공동체 시범사업도 추진하였으며, 칠갑산 도립공원을 이용한 산야초 심기 체험행사와 산야초 야생화 도시 스쿨팜 운영등 농업의 6차 산업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재배기반 확대를 위하여 고사리(25ha), 오미자(25ha), 취나물등 산채류(26ha) 하수오, 맥문동(28ha), 구기자(93ha), 블루베리등의 규모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도라지, 달래, 방풍, 오디뽕등 지역적응 시험 및 확대보급으로 소득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소장은 기후변화 등 농업의 여건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및 재배기술보급이 필요한 수요자 맞춤형 현장 전문기술 지도강화로 청정청양의 깨끗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친환경농업 실천과 함께 행복한 부자농촌 만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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