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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농인 1:1 영농기술 개인교습 『큰 호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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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08-07 | 조회 | 3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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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chFileId=FILE_000000000110615&fileSn=0 청양구기자비가림포장에서 멘토 멘티와의 현장교육관련.b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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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1:1 영농기술 개인교습 『큰 호응』
- 청양군 “영농정착위한 멘토 멘티제 운영” -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청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매년 귀농인과 선도농가와의 1:1 영농기술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 귀농인이 청양군의 선도 농업인과 약정체결 동안 선도농가에서 영농체험을 통해 기술을 배울 뿐만 아니라 농업경영과 마케팅, 6차산업화 등 실습교육을 받도록 하여 안정적으로 청양에 정착하는 것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멘토·멘티로 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구기자, 고추, 블루베리, 하니베리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10개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실습교육을 받는 동안 귀농 연수생에게 1일 40,000원, 월 20일 이내의 교육실습비를, 선도농가에게는 1일 20,000원 월 20일이내의 멘토 수당을 5~7개월 동안 지급 한다. 귀농초보자가 선도농가에서 영농기술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특히청양지역생활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고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귀농정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군농업기술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구기자선도농가에서 구기자비가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귀농 연수생 김규헌씨는 “직접 선도농가에서 재배 및 수확, 유통, 농촌체험 등 청양구기자 전반에 대한 습득 기회를 줘서 영농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현장중심의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 실습교육으로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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