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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기 좋은 청양 젊은 영농세대 4-H연합회가 앞장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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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08-17 | 조회 | 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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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청양 젊은 영농세대 4-H연합회가 앞장선다.
- 청양군 4-H연합회 현장교육 및 하계 수련대회 개최해 - ○ 청양군 4-H연합회(회장 복범석) 30 여명은 8월 12일 아산세계꽃식물원과 과천 경마장내 로컬푸드 장터를 방문하여 고품질 농산물의 재배기술 및 지역농산물의 직거래 활성화 등 현장교육을 가졌다. ○ 이번 현장교육은 청양군을 살기 좋은 희망마을로 만들기를 목표로 핵심 농업인이 되기 위한 폭넓은 시야를 가지는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청양 칠갑산 휴양랜드에서는 영농회원간 심신을 단련하고 단합을 위한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 ○ 4-H연합회 복범석 회장은 “청양군 미래농업을 짊어질 4-H회원의 활발한 교류와 선진지 견학 및 4-H 선배들과의 속 깊은 대화를 통해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라고 말했다. ○ 4-H연합회는 지난 3월 청양읍내에서 과제봉사활동으로 읍내 하천제방과 도로변 논두렁 제방에 널려있는 각종 비닐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고, 관내 소외계층의 어려운 학생을 찾아 월 5만원씩 지원하기로 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 한편, 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우리청양 4-H연합회가 한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학교4-H 및 4-H본부를 연결하는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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