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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금 청양은 맥문동 수확과 식재로 구슬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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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6-04-29 | 조회 | 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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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양은 맥문동 수확과 식재로 구슬땀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 기술지도한 청양맥문동(특허청 44-290호, 청양 맥문동 단체표장)의 수확과 식재에 요즈음 맥문동 농가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맥문동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청양 맥문동은 4월 중순부터 괴근 수확과 함께 잎과 뿌리를 분주하여 심기 때문에 5월 중순까지 한 달 동안 맥문동 농가들의 일손은 분주하다. 청양 맥문동의 괴근은 한약제로 폐결핵과 만성기관지염, 인후염에 효험이 있으며 항암성, 항당뇨, 특히 봄철 황사와 차량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청양 맥문동 잎은 사계절 푸른 녹색, 또는 황백색 띄는 특성이 원예적 가치로 인정되어 최근 정원등의 조경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청양은 칠갑산의 영향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원예 작물의 최적지로 청양에서 생산한 맥문동만으로 억대농부가 탄생하였으며, 청양 맥문동은 고유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효능이 뛰어나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한다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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