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당신의 꿈과 함께합니다.
제목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센터 공간 밀원을 활용한 양봉체험학습장 운영 『큰 호응』 | ||||
---|---|---|---|---|---|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6-05-19 | 조회 | 2243 |
첨부 |
![]() ![]() ?atchFileId=FILE_000000000116415&fileSn=1 양봉체험장 운영_1.jpg ![]() ![]() ?atchFileId=FILE_000000000116415&fileSn=0 양봉체험장 운영.jpg |
||||
|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센터 공간 밀원을 활용한 양봉체험학습장 운영 『큰 호응』
- 꿀맛 보고 양봉과 자연환경을 공부하는 이색체험 학습 - - 농업기술센터 청사 공간활용 벌꿀 채밀 작업 체험 - 아카시 향기가 코끝을 찌르는 요즘 청양군에서는 농촌지도사의 역량향상 및 체험을 위한 농업기술센터 공간과 인근 밀원을 이용하여 꿀을 맛보며 양봉과 자연환경에 대해 알 수 있는 이색 체험프로그램인 『꿀맛 양봉 체험학습장』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 따르면 인근의 아카시등 밀원을 이용하여 빈 공간 활용으로 벌통 10군을 설치하여 양봉에 관심있는 신규농가나 창업농 및 관내 어린이 양봉체험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봉체험은 꿀벌의 생태등 일벌의 근면성, 벌이 주변 꽃의 밀원에서 꿀을 채취하는 과정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특히 자연사랑, 친환경 활동, 인간애, 맛있는 벌꿀선물등 나눔행사 체험도 경험할수 있다. 또 양봉체험장을 찾은 농업인등 체험객에게 안전하게 벌통 내부와 꿀벌을 관찰할 수 있고 벌에 쏘이지 않도록 복면포를 준비하여 쉽게 참여 할 수 있게 하였다. 벌꿀은 밀원의 개화 시기별로 지난해 5월엔 아카시 꿀을, 6월 초․중순엔 잡화 꿀을, 6월말에는 밤꿀을 각각 채취한다. 채취한 꿀은 직원들과 소외계층의 벌꿀 시식용등 나눔의 기회를 가져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9일 이석화 청양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꿀벌기술지도 전문가등 직원들이 참여하여 아카시 벌꿀 채밀 체험을 실시하였으며, 벌꿀 수확과 꿀벌의 생활습성등 꿀벌의 근면성을 배우는 계기로 활용하였다. 또한. 청정 청양의 아카시, 밤꽃등 밀원을 활용한 천연벌꼴 생산 양봉체험 학습장 운영으로 양봉농가 저변확대와 관심있는 농가의 벌꿀 생산등 꿀벌의 생태등을 연구하고, 소외계층에서 벌꿀을 맛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청양군은 150농가의 14,000군의 벌을 사양해 년간 280톤의 천연 벌꿀을 생산하고 있다. |
다음 | |
---|---|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