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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청양군, LH와 귀농귀촌주택단지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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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1-10 | 조회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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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단지 예시도.jpg [0.054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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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효율이 높은 귀농귀촌주택단지 30호 건립 -
청양군, LH와 귀농귀촌주택단지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일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청양군 이석화 군수와 LH 박상우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귀농귀촌주택단지 리츠 시범사업” 시행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 내용은 군은 후보지 토지확보업무, 사업지구계 확정, 인허가, 기반시설, 생활, 임대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LH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 업무, 시범사업 사업계획 수립, 리츠의 자산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고 기타 제반사항은 군과 LH가 업무협약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 협의하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하였다. 귀농･귀촌주택 리츠 시범사업은 농어촌 인력유입을 통한 농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7일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LH 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기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개인적으로 토지를 매수하여 주택을 건축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토지를 부동산투자회사가 매입하여 30호 단독주택단지를 건설, 분양, 임대하는 사업방식이다 이석화 군수는 “이번 귀농귀촌주택단지 시범사업유치와 추진으로 귀농귀촌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거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초기 귀농귀촌인들에게 거주여건이 마련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며 “군과 LH 간 상호협조하에 사업추진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LH는 해당 지자체와 업무체결후 1월 사업후보지 기본구상과 사업계획을 수립 후 상반기 사업주간사 공모를 통해 금융주간사 및 건설사를 선정하여 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한 후 시범사업대상 토지를 매수하여 2017년 하반기 공사를 착공하고 2018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주택 리츠 시범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주택리츠 플랫폼 www.eRhousing.org 및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940-4740~3)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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