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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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늘연구회 현장교육 및 연시총회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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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1-18 | 조회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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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맛나마늘’ 경쟁력 강화를 위한 -
마늘연구회 현장교육 및 연시총회 실시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2017년 1월 17일 마늘연구회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마늘포장 관리 등 당면영농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 및 청양마늘연구회 연시총회를 실시하여, 기온 급강하에 대한 마늘 포장관리 및 2017년도 마늘연구회 발전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연구회원간 정보교류의 시간을 갖었다. ○ 청양마늘연구회는 2015년 12월 발족하여 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청양마늘을 육성하고자 70여 회원농업인이 활동하고 있다. 청양 맛나마늘은 일교차가 큰 기후조건 및 생육중 적정 유황공급으로 마늘의 지표성분인 알리신 함량이 높고, 부식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하여 알이크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 이찬영 청양마늘연구회장은 “2016년도부터 대서마늘 면적 증가를 토대로 청양군 마늘 재배면적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밭재배에서 논재배로 전환이 필요하며 청양 대서마늘은 기후조건에서 동해의 우려는 있으나 저장성 및 마늘향이 강하여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어 농가소득에 큰 도움을 주고 청양마늘이 우리군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회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청양마늘은 칠갑산 맛나마늘의 브랜드로 홍보되며 자연환경이 우수한 청정지역에서 재배되었고, 재배농업인의 재배기술과 노력이 뛰어나 알이 크고 향이 강한 고품질의 마늘이 생산되어 시장성이 우수하며 마늘 생력재배를 위한 일관작업기 보급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청양마늘 특화단지로 육성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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