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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청양군, 편이장비 보급으로 농작업 안전환경 개선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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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3-08 | 조회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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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고령화에 따른 재해예방 강화.jpg [0.034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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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편이장비 보급으로 농작업 안전환경 개선 추진
- 농작업 환경개선 및 농촌고령화에 따른 재해예방 강화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서마늘연구회(회장 최병균)를 대상으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시범사업 추진설명회를 갖고 농작업 환경개선을 통해 건강한 농촌만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농업노동 부담경감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작목별 재배특성과 환경을 분석하고 전문컨설팅을 통해 개선 보완된 편이장비를 보급 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최근 청양에서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대서마늘을 주작목을 하는 대서마늘연구회로 대다수가 고령화 되어있어 공주대 이승기, 김웅교수팀의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 개선방법을 찾아내 노동력 소실을 방지하고 개선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마늘 파종 및 수확작업시 고령농업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의 안전편이장비가 보급될 계획이다. 한편 청양군에서는 올해 농업인의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채종작목반(회장 오기탁)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과 농업인 안전관리를 위해 비봉면 장재리마을을 대상으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농촌고령화에 따른 재해예방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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