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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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돌발 외래해충은 동시방제로 해결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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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5-25 | 조회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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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녀벌레.jpg [0.019 mbyte]
?atchFileId=FILE_000000000123060&fileSn=1 미국 선녀벌레.jpg
지난해 우리지역 동시방제 모습.jpg [0.029 mbyte]
?atchFileId=FILE_000000000123060&fileSn=0 지난해 우리지역 동시방제 모습.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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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강상규)에서는 친환경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돌발해충 방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동남아가 원산지이고 미국선녀벌레는 북미대륙이 원산지로 5월경에 부화하여 작물에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이들 해충은 사과, 배, 복숭아등의 과수나무와 산림속의 수목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살아가기에 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 개별적으로 자기의 포장에 있는 해충을 완벽하게 방제하였다 하더라도 인근의 농장이나 산림에서 서식하고 있던 성충이 지속적으로 날아와 방제효과를 떨어트리게 되므로 지역별로 일정한 기간내에 동시방제를 해야만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 그러기에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의 난괴부화기(약충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를 동시방제 기간으로 설정하여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 동시방제가 소홀할 경우에는 외래해충 성충기에 농가에까지 깊숙이 침입하여 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고품질의 우수농산물 생산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동시방제 기간에 군민 모두가 참여하여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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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