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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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프리지어 후작으로 고급 꽃꽃이 용 [칼라] 청양에서 최초재배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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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8-05-03 | 조회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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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꽃꽃이 용 칼라재배성공4.jpg [0.036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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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꽃꽃이 용 칼라재배성공3.jpg [0.026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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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꽃꽃이 용 칼라재배성공2.jpg [0.026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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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꽃꽃이 용 칼라재배성공1.jpg [0.025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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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화훼산업 전망 밝아 -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 청양군 운곡면 양승보(61)씨가 지역특화 틈새작목인 프리지어 후작으로 최초로 고급 꽃꽂이용 화훼『칼라』재배에 성공하여 지난 26일부터 양재동 화훼 공판장에 출하 한다고 밝혔다 칼라(common calla)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알뿌리 식물로 남아프리카 원산지이며 꽃(화포)은 빨간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으로 색이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꽃모양이 고결스럽고 기품이 있어 고급 꽃꽂이 용으로사용 되는 꽃이다 충남 프리지어 연구회 회장인 양승보씨는 이모작을 위하여 지난 8월 토양 속 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20여일의 토양소독을 마치고 조생종 프리지어 골드리치를 9월 6일 식재하고 1월 20일부터 20 여 일간 수확하여 출하하고 정지작업을 거쳐 칼라(면적 1320㎡)를 3월4일 심어 4월 24일 수확하기 시작 이모작 화훼에 성공하였다 지난주 현재 칼라 가격은 1속 5본이 양재동 화훼 공판장에서 13,000원에 거래되어 농가 소득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강상규는 “이제 청양군이 프리지어에 이어 칼라 재배에 성공하여 청양군 화훼산업 전망이 밝아 보이며, 틈새작목 발굴과 새로운 기술 접목, 품질향상에 노력,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아 농가소득에 큰 기여를 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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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