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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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지금 만나! 서울 한복판에서 찾아가는 청양 가공품 판촉전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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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9-07-22 | 조회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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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과 만나 스틱형 꿀, 표고,더덕 쌀과자 등 청양 농산품 우수성 알려 -
- 청양 꿀도래, 함지박,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농가형 가공상품 소비자 판촉전에서 결실 맺어 - ○ 청양 꿀도래와 ㈜함지박이 지난 19∼20일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에서 열린 ‘충남 농가형 가공상품 소비자 판촉전’에 청양 대표로 참가하여 스틱형 꿀과 표고버섯,더덕 쌀과자를 선보여 서울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 꿀도래(대표 김상림)는 칠갑산의 청정지역에서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 건강한 꿀을 생산하는 농가로 아카시아,밤,잡화 꿀 3종을 생산하고 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라 10g단위로 소포장하여 먹기 편한 스틱형 꿀을 선보여 직장인, 대학생 등 젊은 세대에 뜨거운 관심으로 주문이 쇄도하였다. ○ 함지박(대표 장창순)은 특허 받은 우수한 품질의 표고버섯과 더덕을 재배하고 청양쌀을 이용해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기능성 쌀 과자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아이가 있는 주부, 여성, 외국인들의 입맛을 흠뻑 사로잡았다. ○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규모 가공기반을 구축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하여 식품박람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판촉전으로 제품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여 가공농가의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 이번 찾아가는 농가형 가공상품 판촉전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도깨비야시장과 연계한 소비자와 만남의 장으로 회당 400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지역 가공상품 우수성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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