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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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경자년에도 알싸한 청양 맛나마늘 생산에 앞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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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9-12-16 | 조회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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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맛나마늘 연구회 연말총회 개최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대표적인 신소득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마늘 산업발전을 위해 12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청양 맛나마늘 연구회(회장 최병균) 회원 140여명이 참석하여 연말총회가 개최하였다. 이날 연말총회는 회원 2019년도 사업결산 및 마늘 주아재배 확대를 위한 재배방법 개선방향에 대하여 연구회원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맛나 마늘연구회(회장 최병균)은 청양군 난지형 마늘의 관행 재배방법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청양마늘의 경쟁력을 위해 대량생산체계도 중요하지만, 고품질화를 위한 주아재배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0년 사업희망내역을 작성하여 연구회원들의 마늘 재배시 필요한 기자재를 공급하도록 조사하고 2020년 맛나 마늘연구회의 활동계획을 협의하였다. 이어서 맛나 마늘연구회 회장(최병균)의 진행으로 2019년 연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김장환, 이성석)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고, 청양군 마늘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준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이용훈), 청양군청 농업정책과(박상희)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소득작물로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마늘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주아재배방법 교육, 현장컨설팅, 주아재배농가육성 등 청양마늘 산업이 한측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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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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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