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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 청양군, 제7기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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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06-01 | 조회 | 3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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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
청양군, 제7기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개최 청양군은 29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 등 귀농귀촌협의회임원진과 학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청양군 귀농귀촌학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에 걸쳐 전국 예비 귀농귀촌인 36명이 참여한 귀농귀촌학교는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전문가 초청 강의와 인삼약초연구소구기자시험장, 작목별 선진농가 등 을 순회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귀농귀촌학교는 귀농생활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ㆍ농촌 현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으며, 청양군 귀농귀촌학교 동문회와 청양군 귀농귀촌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귀농귀촌인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화합과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바탕이 됐다. 홍종식(61세) 교육생은 “군에서 추진한 귀농귀촌교육을 통해 정착에 필요한 폭넓은 정보를 습득했고, 전국 제일의 앞서가는 귀농귀촌지원 정책에 대해 수료생을 대표하여 감사 드린다”고 고마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의하면 “청양군은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고 귀농인들이 선호하는 산야초, 시설작물 등 농업의 특성화가 잘 되어있다. 귀농․귀촌 정착단계에서 각종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 민선 6기 청양 군정방향인『인구 증가, 부자 농촌』이 반드시 구현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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