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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청양군농업인대학(웰빙기능성작목반) 재가동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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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06-03 | 조회 | 3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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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인대학(웰빙기능성작목반) 재가동시작
-봄 영농 철 춘계 방학종료, 본격적인 학사일정 추진- 청양군농업인대학(부학장 강상규)이 봄 영농 철 춘계방학을 종료하고 오는 6월 4일 오후2시부터 본격적인 학사일정을 다시 시작한다. 이번 웰빙기능성작목반 과정에는 112명의 학생과 9명의 청강생이 등록했으며 산채, 약초 및 웰빙기능성 작목의 생산, 가공, 체험 등 6차산업을 주도해갈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기초이론, 생산 재배기술과 유통 및 마케팅, 농정정책, 현장견학 등 실습, 특강·교양. 리더십·토의, 사례교육 등의 과목을 모두 24회 104시간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농업인대학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양군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농업인 인재를 발굴하고, 웰빙기능성작목반에 대한 관심과 의욕이 강하며 앞으로 청양군 농업을 주도해나갈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연구기관, 대학교수, 독농가등 국내 우수 전문 강사를 초빙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여 웰빙기능성작목에 대한 응용 가능한 기초이론, 영농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전문 농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교양과목으로 꾸몄다. 이번 농업인 대학은 웰빙 기능성 소득 작물 발굴로 획기적인 농업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이번농업인 대학은 지난 3~4월 6회의 교육을 마쳤으며 6월부터 농산물 인증(GAP)제도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4회 104시간으로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청양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이번 “농업인대학은 농업기초이론과 기능성작물 재배기술 중점교육, 우수농장 현장 병행교육으로 더욱더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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