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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이석화 청양군수, 틈새 전략작목 영농현장 방문 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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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11-20 | 조회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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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 송학리 이영우농가.jpg [0.048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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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자농촌만들기 가속화를 위한 틈새 전략작목 집중 육성-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틈새 전략작목을 발굴 보급하여 성장동력 창출로 “부자농촌 만들기”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지난 11. 15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틈새 작목을 선 도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모범농업인 3농가를 방문하여 영농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신감 있는 영농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틈새 전략작목을 집중적 으로 확산토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피력하였다. 청양군의 양봉산업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는데 기여를 한 정산면 송학리 이영우 (52세)씨의 양봉장(1,000군), 겨울철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곰취와 프리지 어(0.5ha)를 실증 재배하는 정산면 남천리 이주기(60세)씨의 시설하우스, 겨울철 푸른들 가꾸기 및 소득원 창출을 위한 마늘과 양파를 대면적(6ha) 재배하는 남양 면 대봉리 일원의 최병균(60세)씨의 농장을 방문, 새로운 틈새작목을 전략적으로 도입하여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을 칭찬하고 억대소득을 올리는 농업인이 될 수 있 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당부하였다. 남양면 대봉리 최병균씨는 “겨울철 노는땅을 이용하는 마늘(양파) 주산단지는 관 련 유통단체와 계약재배하여 안정적으로 생산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남윤우 소득작물팀장은 “부자농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틈새작목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농가 수취가격을 높 여 농가소득 향상으로 농사짓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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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