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당신의 꿈과 함께합니다.
제목 | 도시민과 함께하는 치유팜투어 “한박자 쉬고 청양”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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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9-07-22 | 조회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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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를 어루만지는 청양의 치유농장 도시민들 문의 쇄도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단계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양 치유 팜투어(farm tour)’를 서울, 경기권 웅진 씽크빅 직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7월 21일(일)~22일(월) 1박2일간 용꿈꾸는 마을, 칠갑산그린헬스, 리꼬베리농장 등에서 성공리에 끝마쳤다. 청양팜투어는 2018년부터 시작되어 당일코스, 1박2일코스, 팜파티 등 총 10회 규모로 도시민을 초청하여 청양의 문화와 관광, 음식, 체험, 건강이 연계된 농촌체험 여행서비스를 하였고, 올해는 단순 체험여행서비스에서 벗어나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도입, 개발 및 상품화하여 “한박자 쉬고 청양”이란 브랜드로 운영하고, 도시민의 번 아웃된 마음에 활력을 주어 총 7회 규모와 스토리가 있는 영상제작으로 SNS홍보(유튜브, 파워블로거)활용까지 기획되었다. 이번 ‘청양치유팜투어’는 농촌을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유농업’이라는 새로운 트렌드 가치를 부여하고 치유여행의 필요성 및 스트레스 자가측정, 청양10경투어, 감상치유, 음식치유 등을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청양의 가치를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치유 팜투어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가스트레스측정 △블루베리수확체험 △청양10경중 출렁다리 견학 △고추장음식체험 △초식돈체험 △우산성 숲체험 등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삭막한 도시생활에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였으며 청양을 만끽하며 다시 오고 싶은 청양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소장은 “7회에 걸쳐 추진하는 치유팜투어가 도시민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귀농 희망 예정자들이 청양으로 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것”이라며 “건강한 농촌, 힐링과 치유가 있는 Care Farm의 메카 청양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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