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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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예작물 바이러스 걱정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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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20-04-29 | 조회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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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 바이러스 걱정그만!
- 식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현장에서 2분이면 OK -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이용, 농업인의 현장 애로 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방제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확산속도도 빠르고 치료약제가 없어 재배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조기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수박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오이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CGMMV), 멜론괴저반점 바이러스(MNS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등 15종 276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해 식물 바이러스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진단키트의 사용은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작물의 즙액을 3~4방울 떨어뜨려주면 즉시 반응해 현장에서 2분 이내로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농번기로 바쁜 농업인의 재배포장을 찾아가 진단해주는 현장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키트를 통해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진단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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