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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양군, 과수 개화기 ‘기습 저온‘주의...농가 선제 대응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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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26-04-16 | 조회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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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과수 개화기 ‘기습 저온‘주의...농가 선제 대응 당부
-내일 1℃ 내외 기온 하강 예상, 조기경보 확인 및 영양제 살포 권장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류원균)는 본격적인 과수 개화기를 맞아 기온이 1℃ 내외로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관내 과수 농가에 저온 및 서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강력히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지는 추세다. 개화기 전후에 0℃ 이하의 저온에 노출될 경우 배주(밑씨)가 검게 변하며 결실 불량, 기형과 발생 등 심각한 생산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 농가에서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www.agmet.kr)'을 활용해 개별 농장 단위로 제공되는 저온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저온 피해 경감과 착과량 증진을 위해 요소 0.3%(1.5kg/500L)와 붕산 0.1%(0.5kg/500L)를 혼합하여 발아기~전엽기 사이에 살포하거나, 방상팬을 설치한 농가는 작동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작동 온도를 2~3℃로 설정, 가동 정지 온도는 설정 온도보다 1~2℃ 높게 유지하여 급격한 온도 변화를 방지하고, 미세 살수장치 활용 농가는 기온이 1~2℃일 때 가동을 시작하되, 해가 뜬 이후까지 중단 없이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야 효과가 있다. 예방시설이 없는 농가는 왕겨, 고체연료 등을 활용하되, 산불 예방 및 안전사고에 주의하며 과원 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면 인공수분 횟수를 1~2회 추가하여 결실량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배의 경우 중심화가 피해를 입었더라도 측화(옆에 핀 꽃)에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열매 솎는 시기를 늦추어 적정 착과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봄철 기온이 급격히 오르다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방상팬 등 시설 점검과 영양제 살포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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