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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양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실천 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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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26-04-16 | 조회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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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실천 선도
- 아인산염 자가 제조 실습 및 탄소저감형 개량물꼬 보급 확대 -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이창영)는 지난 1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 읍·면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방제 기술 습득과 효육적인 논눌 관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습한 아인산염은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 등 주요 병해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뿐만 아니라, 작물 체내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 시중 제품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화학 농약 사용량을 대폭 줄여 저탄소 인증 농산물 생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제조 실습을 통해 방제 효과를 확인하고 전 회원에게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벼 재배 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형 개량물꼬’를 10개 읍면에 보급하는 사업을 병행한다. 개량물꼬는 논물을 대거나 뺄 때 수위 조절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장치로 이를 활용한 상시 담수 해제(중간물떼기 등)를 통해 벼농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할 수 있다. 이는 수자원 절약과 더불어 노동력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의 선봉에 서서 청양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과학영농을 몸소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인산염과 개량물꼬 보급을 전 회원에게 확대하여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10개 읍·면 500여 회원이 활동 중이며 농촌 환경보전, 농촌 고령화 대응 스마트 농업 기술 전파, 신기종 농기계 지원 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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