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전동수)에서는 농가소득증대에 심혈을 기울여 맛있는 웰빙농특산물 상품화를 위하여 안전농산물생산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상품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오색현미찹쌀을 출시하여 인기리에 직거래를 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에 부응한 연합회 사무국장 임상기씨가 그 주인공!

임상기 사무국장은 오색찹쌀을 생산하여 혼합곡을 만들어 소비자직거래를 통하여 웰빙상품으로 절찬리 판매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의 생산지도를 받고 지원된 즉석도정기를 활용 맞춤형주문을 통하여 즉석가공 출하함으로써 신선도 높은 상품성을 지녔다는 평가도 받았다는것

임사묵국장은 직접 재배한 오색찰벼(*홍미, 녹미,흑미,일반찹쌀등)를 도정하여 1:1:1:1;1로 1kg과 소비자의 희망중량을 생산 공급하여 출시를 하였고 가격도 kg당 5,000원으로 저렴하다는평가를 얻었고  단미중 녹미는 kg당 7,000원에 공급하는데 이 또한 가격도 저렴하여 잘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인기가 높은 오색현미찹쌀을 직거래중심으로 판로를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는 거래확산에 매진의 의지가 당차보임으로 FTA대응에 사표가 되고 있다.

한편 인력육성담당 윤경수지도사는 소포장재 개발지원을 통해서 농촌지도자회원의

참여확대에 도모코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