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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찾아 배움의 길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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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2-03-22 | 조회 | 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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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찾아 배움의 길 나섰다” - 청양군농업인대학 틈새작목반 신입생 104명 입학식 가져 -
❍ 국내․외적인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출범한 청양군농업대학이 농업인들의 큰 인기속에 틈새작목반 교육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 청양군농인대학은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2일 오후 2시 입학식을 갖고 매주 목요일마다 11월까지 청정 청양지역에 걸맞는 새로운 특화작목(약초, 산채, 과수등)을 발굴하기 위한 교육생들의 눈높이 맞는 맞춤형 전문기술교육과 선진지 현장교육을 25회에 걸쳐 106시간을 실시할 계획이다.
❍ 학장인 이석화 청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 오늘 입학생 여러분들이 다짐한 새로운 틈새작목 발굴을 위한 배움의 열기는 반드시 청양농업의 활로를 개척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다시한번 우리농업의 디딤돌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의 청양농업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후계농업인을 양성하는 농업요람으로 자리잡은 농업인대학은 이번 틈새작목반과정의 지원자중 38%이상이 대학교 이상의 학력으로 평균연령이 53세로 젊고 총망한 학생들로 구성되었다“며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 한편 입학식후 전문농업경영 컨설팅회사인 인비트로플랜트 의 대표이사 김현태 강사로부터 “FTA시대 한국농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하에 실시한 특강은 FTA에 대한 생생산 농업정보로 입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그동안 청양군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 제1회 친환경쌀과정 47명을 시작으로 제2회 한우과정 55명, 제3회 약초과정 70명, 제4회 농산물가공과정 7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청양농업의 선도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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