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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재배이론과 영농현장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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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2-07-13 | 조회 | 3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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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이론과 영농현장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청양군농업인대학생 현장교육 실시 -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 추진하는 농업인대학 틈새작목과정 교육생 76명은 지난 7월 12일(목요일),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작물재배 이론교육이 영농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 배움의 길로 나섰다.
❍ 이날 교육은 충남 계룡시 엄사면에 위치한 안중식씨의 유기농 쌈채 재배농장과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약초시험장(약초, 오미자, 꾸찌뽕나무 등)을 방문하여 새로운 농가소득 작물발굴을 위한 영농현장을 탐방하였다.
❍ 웰빙시대에 걸맞게 요즈음의 소비자들은 친환경농산물과 건강관련 농산물을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참석한 교육생들은 특히 유기농쌈채 재배에 많은 관심을 보여 우리지역에서도 청정지역 이미지에 걸맞는 쌈채를 이용한 먹거리 개발의 필요성을 느꼈다.
❍ 청양군농업인대학 교육생 정용욱(대치면 대치리)씨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하여 “내가 알고 있었던 이론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작물을 직접보고 생육상황을 관찰해 보니 또다른 문제점을 발견할수 있었다”면서 틈새작목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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