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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업인대학 졸업생 사례강의 우수 반응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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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2-11-06 | 조회 | 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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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대학 졸업생 사례강의 우수 반응 높아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11월 1일 농업인대학 최종회 교육과정으로 청양군농업인대학생의 틈새작목과정의 과학영농실천의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졸업생과 재학생 농업리더 10명을 강사로 초빙 교육으로 산지식 전달에 큰 호응을 보여 농산업화의 기여로 농가소득증대를 꾀하는데 주효한 교육과정으로 평가되었다. 강상규 소장은 인사말에서 농업인대학출신의 사례강좌 교육과정 도입배경으로 본대학을 졸업하고 과학영농을 실천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를 접목하여 농업인대학생들의 내년도에는 바로 사례가 접목됨으로써 현장애로과제가 타개되어 유용한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면서 농업인대학생들의 학구열이 사업과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강사진은 약초대학 졸업자 한충희(맥문동재배기술). 최규호(산양삼재배기술). 국종민(블루베리재배기술). 박재성(오미자재배), 가공대학 졸업자 윤지영(김치가공). 한규섭(몰로키아재배기술). 이택희(효소 생산과 이용). 틈새작목대학 황인세(다래재배기술). 김주홍(곰취재배기술). 조경우(고사리재배) 등이 열강을 하여 신기술 교육으로 학생들이 한시도 눈을 돌리지 않았다 본 대학 학생회장인 황인세씨는 본과정을 이수한바 사례발표와 궁금증 질의응답으로 현장애로과제와 신규 참여등에 자신감을 제고하였다며 농업인대학생들의 이구동성으로 본 교육과정을 찬양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명년부터는 품목별 사례강사를 본대학 졸업자로 하여금 초빙하여 농업인대학생들의 학구열과 사업 참여도등을 신선하게 향상시킬수 있는 과정으로 반영코자”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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