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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원발굴위한 탐색 어수리 자생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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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3-05-08 | 조회 | 3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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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발굴위한 탐색 어수리 자생확인 고급산채 특화 연구 소득화 주목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틈새작목을 발굴 육성으로 부자농촌만드는데 역량을 가하고 있다. 강상규 소장은 청양에서 자생하는 자원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부가가치 증대를 모색중 고급 산채가 될 어수리가 탐색되어 지속된 연구가 요구되고 고급산채 특화에 활력 있는 연구를 도모할 계획으로 밝혔다.
특히 어수리는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른다하여 어수리라는 이름을 얻었다며 고산지대(표고 700m내외)에서 생육상을 이루는데 청양에서 자생확인은 매우 의미가 있다. 맛과 영양면에서 고급산채로 인지되는 어수리를 운곡면 신대리 전이장 이재두씨 산과 신대리 여러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것을 발견 청양은 고급 산채자원이 자생하는 보고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쌈채. 생채 또는 무침으로 먹으면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그만이며 묵나물과 장아찌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동의보감〉에 따르면 어수리는 피를 맑게 하는 식물로 당뇨나 변비·거담 등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농업기계담당 윤경수 지도사는 지난해부터 국사봉자락을 탐색하였는바 여러곳에서 어수리가 자생되고 있음에 깊은 관심을 갖고 봄의 신령으로 새싹이 돋아나오고 있어 생태연구 및 이용방안 등을 강구코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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