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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맑은공기로 키운 “칠갑산 청정고사리” 맛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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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4-04-24 | 조회 | 2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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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로 키운 “칠갑산 청정고사리” 맛 보세요!! 옛부터 칠갑산 청정고사리는 제사상이나 잔치상에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고급 산나물로 칠갑산에서 자란 고사리는 맑은물과 깨끗한 공기로 키워내어 우리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농가소득 틈새작목으로 2009년부터 고사리재배를 보급 현재 200농가에 30ha를 재배하여 우수한 청정 고사리를 수확하고 있다. 고품질 안전먹거리로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하여 건고사리, 진공포장 생고사리 등 민속음식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고사리는 열과 기를 내리고 오장 기능활력도모로 몸속의 독을 풀어주고 장을 편하게 함은물론 소변을 잘 나오게하는 효과가 탁월하여 제철 산나물로 인기가 폭팔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남양면 이종수(☎010-8817-4108), 대치면 이존식(☎011-9080-5740) 농가 등 많은 지역에서 수확하고 있으며, 이씨는 “고사리는 처음 심을때 제초 등 노력이 많이 들어가지만 2년차부터는 노동력이 적게 들어가고, 수확도 4월 말에서 6월로 농한기라 인력수급이 대체적으로 용이하고, 유통되는 고사리의 80%가 중국산으로 고사리재배는 지속적으로 경쟁력이 있다” 고 하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에는 칠갑산 청정산야초 산업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하여 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칠갑산 청정고사리 재배면적 확대, 곰취, 산마늘, 둥근마, 백수오, 더덕, 잔대 등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한 가공 및 재배기반조성으로 기능성 특화단지조성을 통한 농가소득증대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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