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살아 있는 흙에서 농사하면 억대 부농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희망은 살아 있는 흙에서 해답을 얻는다.
이제 토양도 살리고 안전한 먹 거리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은 일반 가격보다 10배 이상, 큰 소리 치면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저노동, 저비용, 고품질, 다수확, 신선한 토양 보존이 가능한 친환경 유기미생물 영양제’가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초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삼성바이오(주)의 ‘비료샘’은 지금까지 알려진 미생물발효액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철저한 농사꾼으로 토양의 황폐화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한 연구를 10년에 걸쳐서 한 결과 황폐한 땅에서 답을 찾은 화제의 인물 김의수 대표가 있다.
최근 참외와 포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천시 감문면 태촌리 김영학 씨는 올해 3,300㎡(1,0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포도 농사를 하면서 친환경 유기미생물 영양제 ‘비료샘’을 사용한 결과 바로 옆의 땅에서 생산하는 포도보다 15일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품질은 3배 이상 차이가 나 수확을 통한 소득은 최소 옆집보다 3배 이상 생각하고 있다.
http://koreainews.kr/ArticleView.asp?intNum=7260&ASection=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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