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청양군민의 문화예술의 공간!

공연안내

영화 사도

영화 사도
  • 공연구분:기획영화
  • 공 연 일 자 : 2015년 12월 02일 ~ 2015년 12월 02일
  • 공 연 시 간 : 오후3시30분, 7시30분
  • 예 매 일 시 :
  • 대          상 : 12세 관람가
  • 공 연 장 르 : 드라마
  • 공 연 주 체 : 청양군 | 공공시설사업소
  • 할 인 정 보 :
  • 티 켓 정 보 : 자유석
  • 공 연 장 소 :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_2천원
  • 문 의 전 화 : 041)940-2730~4

목록보기

공연내용

★ 내 용 : 드라마 | 2015.09.16. 개봉 | 125분 | 한국 | 12세 관람가

★ 일 시 : 2015. 12. 02(수) 오후3시30분, 7시30분

★ 장 소 :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입장료 : 전석_2천원

※ 입장권 예매시 '청양사랑상품권 2천원'으로 교환해드립니다.

★ 예매처 : 당일 현장예매 (선착순 입장)

-줄 거 리-


“잘하자. 자식이 잘 해야 애비가 산다!”

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
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운명,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가 시작된다.

아버지와 아들 비극이 시작되다 사도 돌이킬 수 없는 운명 '임오화변' "뒤주를 가져오라" 사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듯한 말 한마디였소 사도 헤아릴 수 없느 마음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어찌 다르겠습니까" 사도 가슴속에 묻은 이름 "너를 생각하며 슬퍼하노라.." 사도 사도

담당부서 :
문화체육과
연락처 :
041-940-2735
최종수정일 :
2025-04-11
만족도조사

현재 페이지의 정보 및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메뉴가 명확하게 구분되는가 / 화면구성이 보기 편리한가 / 응답속도가 적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