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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민의 문화예술의 공간!

공연안내

대 호

대 호
  • 공연구분:기획영화
  • 공 연 일 자 : 2016년 02월 04일 ~ 2016년 02월 04일
  • 공 연 시 간 : 오후3시30분, 7시30분
  • 예 매 일 시 :
  • 대          상 : 12세이상 관람가
  • 공 연 장 르 : 드라마/한국/139분/2015년12월16일 개봉
  • 공 연 주 체 : 청양군 | 공공시설사업소
  • 할 인 정 보 : ※ 입장료 제출시 청양사랑상품권 2천원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 티 켓 정 보 : 자유석 (현장 예매 / 선착순 입장)
  • 공 연 장 소 :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2천원 ( 선착순 입장)
  • 문 의 전 화 : 041-940-2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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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내용

줄거리

조선 최고의 명포수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
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의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영입하고자 하는데…

시간을 거슬러 이어지는 ‘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대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총을들어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 대호1 대호2

담당부서 :
문화체육과
연락처 :
041-940-2735
최종수정일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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