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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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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가마전시관

토기가마전시관

청양군지역은 원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토기, 기와, 청자, 백자, 옹기 등을 굽던 가마터가 대량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백제 시대의 유적으로 장평면 분향리, 정산면 학암리, 청남면 왕진리, 장평면 관현리, 목면 본의리 등에 토기와 기와 가마터가 남아 있다. 이 전시관은 원삼국시대 토기가마(분향리)와 백제시대 토기가마 (학암리)를 이전 복원하여 재현한 곳이다. 2층에는 백제토기체 험장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토기 만들기 및 다양한 도자기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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