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은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충절과 유교 정신을 이어온 고장입니다.
조선 영·정조 시대 청양 지역 인물들이 주고받은 책자와 시첩을 통해 당시 지역 사회의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조선 후기 의병 활동을 전개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초상화, 압송도, 『면암집』 등을 통해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청양 사람들의 정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문서와 지도 등을 통해 변화하는 청양의 모습과 지역민의 삶을 함께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