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체험관은 처음 방문했는데 <고량부리에서 놀자>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10월 11일 월요일날 참여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역할맡으신 분들이 많이 고생하시더라구요.
소소하게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그중에 풍선샘 진짜 짱!! 좋았어요^^
김밥 떡볶이 오뎅 등등 맛난 코너도 있어서 따끈한 음식도 잘 먹었습니다.
컵 그림그리기도 2,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어서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올때는 출렁다리도 보았구요. 시간이 더 있었으면 목재박물관도 들렸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청양 관광 코스로 너무 좋았어요. 추천추천!!
이런행사 많이 만들어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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