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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하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입니다.

농특산물안내

병해충방제

고추는 습기에 약한 작물이므로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햇빛 부족과 높은 습기로 인해 뿌리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또한 장마가 끝날 무렵에는 고온다습으로 인해 역병, 탄저병이 많이 발생 됨 또한 연작은 토양내에서 토양전염을 주로하는 병해를 보면 역병, 청고병, 시들음병, 바이러스병 등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

병 해

  • 돌림병(역병)
    • 가. 증상 및 특징
      • 고추 역병은 일단 발생되면 급격히 퍼져서 밭 전체가 말라죽는 경우가 많은데, 토양전염성이 강하여 약제방제가 어렵고, 이어짓기를 한 밭에서 많이 발생되며, 장마 이후에 급격히 확산되면서 큰 피해를 주는 것이 특징
      • 고추 역병의 증상은 땅 표면의 줄기부분부터 빙 돌아가면서 썩고, 점차 위쪽으로 진전되면서 병에 걸린 포기는 전체가 시들며, 또한 잎이나 가지, 열매에도 발생
      • 고추 역병은 토양전염성 병해로 이어짓기를 한 밭에서 주로 나타나며, 특히 역병균은 물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염하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철이나 물빠짐이 나쁜 밭에서 많이 발생
      • 질소질거름을 너무 많이 주었을 때도 식물체가 웃자라고 연약해져서 역병 발생이 더욱 많아지고, 이밖에 정식할 때 너무 깊게 심었거나 토양 속에 유기물이 부족하고 산성토양일 때에도 역병 발생이 증가
    • 나. 방제방법
      •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하고 비가 많이 왔을때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
      • 연작지와 같이 역병이 발생될 우려가 있는 포장은 적용약제를 예방위주로 뿌려주거나 토양에 관주
        • 토경재배지는 리도밀동수화제, 또는 쿠퍼수화제와 프리엔 등 1,000배액 관주처리
      • 병이 발생되었을 때는 병든 포기를 가능한 빨리 뽑아 없애고, 그 주위에 적용약제를 살포하면 역병의 확산을 다소 줄일 수가 있음
      • 발병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조기진단
        • 감자절편을 포착재료로 하여 0.5∼0.7㎜로 횡으로 절단한후 표면에 벤레이트(수) 0.5%+농용신(수) 1.0%를 혼용처리하여 25℃에서 48시간 보관후 변색정도(짙은갈색) 감염여부 확인
  • 아인산염을 이용한 역병방제
    • 제조방법
      • 아인산(H3PO3)을 증류수(수도물도 무방)에 녹인다음 수산화 칼륨(KOH)를 소량씩 첨가하여 pH를 약 5.5 ∼ 6.0으로 조절
    • 주 의
      • 아인산을 녹인 다음 수산화칼륨(KOH)을 소량씩 첨가하면서 천천히 녹임
      • H3PO3와 KOH의 혼합비율이 약 100:83(v/v, 무게비) 정도일때 용액의 pH가 5.5 ∼ 6.0 정도가 되지만 제품의 순도에 따라 혼합비율이 달라짐
      • H3PO3와 KOH를 전체 사용량(10말 혹은 1톤 등)에 녹이지 말고 소량의 물(1/2말 혹은 1말)에 녹여 pH를 정확히 보정한 다음 전체사용량에 첨가
        아인산염 제조를 위한 물과 아인산의 량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아인산염농도 증류수(물) 량 아인산첨가량(g) KOH 첨가량(g)
        100ppm 1.0ℓ 0.1 약 0.083
        1말(20ℓ) 2.0 약 1.66
        1톤(1000ℓ) 100 약 83.0
        1000ppm
        (정식초기)
        1.0ℓ 1.0 약 0.83
        1말(20ℓ) 20.0 약 16.6
        1톤(1000ℓ) 1000(1kg) 약 830.0
  • 탄저병
    • 가. 증상 및 특징
      • 보통 7월에 장마와 함께 발생하기 시작해서 8월경에 기온이 높아지면 급격히 확산되는 것이 특징
      • 발생되는 조건은 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는 날씨가 계속될때 발생하기 쉬우며 탄저병균의 포자는 비바람을 타고 전파
      • 탄저병균이 발아하는데 알맞은 온도는 28∼32℃의 고온조건이기때문에 여름철 장마가 끝난 직후 기온이 높고 습도가 많은 상태 에서 급격히 발생
      • 이밖에 질소질 거름을 너무 많이 주었거나 물빠짐이 나쁠 때, 베게 심어서 바람이 잘 통하지 않을 때에도 탄저병이 발생되며, 지난해 사용했던 받침대를 소독하지 않고 다시 사용해도 탄저병균 이 전염될 수 있음
    • 나. 방제방법
      • 고추밭에 떨어진 병든 열매나 낙엽은 긁어모아 불에 태워서 병들지 않은 건전한 고추에 전염되지 않도록 해주고, 병에 걸린 열매는 발견한 즉시 따내고 방제약제를 뿌려 주며 질소질 거름을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
      •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탄저병이 발생하기에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이랑사이를 가능한 넓혀 주는 것이 유리
      • 탄저병은 적용약제의 종류도 많고, 역병에 비해서 약제살포 효과도 좋은 편이지만 예방위주로 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
  • 입고병(모잘록병)
    • 가. 발병조건 및 피해증상
      • 줄기의 지재부에 침입하여 자엽이 전개되면서 발병하기 시작하며 자엽 전개기에는 지제부 부분이 연화되면서 암갈색으로 변하고 잘록하게된 후 부러짐
      • 발병은 균의 발육적온보다 낮은 지온 15∼21℃의 다습조건에서 많이 발병되며 피해가 큼
      • 육묘상을 밀패시키면 어린묘가 연약하게 도장하게 되므로 발병이 조장되며 특히 점질상토나 산성토양에서 다발생
    • 나. 방제방법
      • 불량상토 사용시 많이 발생하므로 오염되지 않은 산흙이나 심토를 사용
      •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고 파종시 다찌가렌을 관주하면 효과가 있으며 발병주는 즉시 제거
  • 흰가루병
    • 가. 발병조건 및 피해증상
      • 주발생 요인은 저온 건조(25℃) 및 질소과다
      • 발병초기에는 잎 뒷면의 엽맥을 따라 포자가 발생하기 시작하며 점차 증가하여 잎의 표면에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분생포자가 퍼짐
    • 나. 방제방법
      • 병든 식물체에 물을 살포하면 습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병원균에 대한 살균효과를 높여줌
      • 병이 진전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초기방제가 필수적임
  • 반점세균병
    • 가. 발병조건 및 증상
      • 발병적온 36℃이며 사멸온도는 49∼50℃
      • 종자전염이 가장 유력한 전염원으로 이병주나 종자에서 월동
      • 주로 잎에 침해하며 처음에는 잎 뒷면에 작은 반점이 생기고 확대되면 원형 또는 부정형의 반점이 되며 나중에는 낙엽이 되어 줄기만 남음
    • 나. 방제방법
      • 건전종자 사용 및 발병 과실로부터 채종 금지
      • 방제약으로는 부라이마이신, 포리동수화제 등
  • 괴저바이러스
    • 가. 발병 증상
      • 주로 착과수가 많아지는 6∼7월에 발생하며 비료부족(특히 질소비료), 밤낮의 온도차가 심할때 더욱 심하며 증상으로는 잎, 줄기에 괴저 반점이 나타나고 이병된 잎은 황색으로 변색
      • 특히 생장점 부근의 어린잎이 피해가 심하며 일명 노랑병 또는 낙엽바이러스 라고도 함
      •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는 종자전염과 토양내 이병 잔존물 등에 남아 있다가 새로운 작물을 이식하면 뿌리의 상처 등을 통해서 접촉에 의해 전염하는 토양전염 양식임
    • 나. 방제방법
      • 특별한 방제약은 없으며 발생 즉시 요소나 비왕 등으로 엽면살포를 하고 추비를 실시하여 초세를 보강시켜 주는 것이 중요
      • 종자를 제3인산소다 10배액에 20분소독후 70℃에서 3일간 건열처리
      • 망사재배, 진딧물구제, 토양소독, 저항성 품종 재배
  • 청고병
    • 가. 발병 증상
      • 뿌리에서 발생하여 전신으로 번지는데 심할 경우 도관부가 갈변 또는 부패
      • 병증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데 증상으로는 낮에는 시들고 아침, 저녘에는 회복하는 증상을 반복하다가 고사됨
      • 병든 줄기는 백색의 세균성 점액이 흘러나옴(병원균 생존기간은 5년 이상)
    • 나. 방제방법
      • 4∼5년마다 윤작 및 담수 가능지역은 3개월이상 담수하여 세균의 밀도를 줄임
      • PH6.5∼7.0이상으로 토양교정 및 시설내 온도를 20℃ 유지

충 해

  • 담배나방
    • 가. 발병조건 및 피해증상
      • 애벌레는 고추나 토마토의 열매 속으로 파고 들어가므로 구멍이 뚫린 것을 볼수 있음
      • 심하게 피해를 줄 때에는 열매 속으로 파고 들어가 속을 먹어 대므로 2차적으로 상처에 병이 발생하여 과실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음
    • 나. 방제방법
      • 발병초기부터 철저히 방제하여야 후기 피해가 적음
      • 성충은 몸빛과 비슷한 곳에 숨는 성질이 있으므로 아침에 포장을 순회하면서 잡아 피해를 경감 시킴
      • 약제 방제의 중점기간은 발생초기인 6월과 8월의 최적기
  • 진딧물류
    • 가. 생활사 및 가해상태
      • 무궁화 나무, 석류나무, 부용나무 등의 겨울눈이나 표피에서 알로 월동하며 4월 중.하순에 부화하여 단위생식을 함
      • 어린싹이나 잎의 뒷면에서 흡즙하므로 가해부위가 오므라들고 생육이 정지 됨
      • 바이러스를 매개하여 간접적으로 피해가 큼
    • 나. 방제방법
      • 정식전 모판에서의 철저한 방제를 하고 정식 전후 입제 살포로 초기 발생억제를 하여야 하며, 동일 약제에 대한 내성이 강하므로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
  • 채벌레
    • 가. 생활사 및 가해상태
      • 성충은 잎이나 꽃잎 등 식물조직에 1개씩 산란하며 유충은 잎표면과 뒷면, 줄기, 꽃, 과일 등을 흡즙하다가 땅속, 낙엽밑에서 번데기가 됨(시설재배에서는 연중 20세대 추정)
      • 피해작물 : 박과, 가지과, 십자화과, 미나리과, 국화과, 콩과 등
      • 주로 잎뒷면과 순부위, 꽃, 과일꼭지틈이나 표면에서 발견되며 침모양의 주둥이로 조직의 내용물을 빨아먹으므로 엽맥을 따라 백색의 흡즙흔이 생김
      • 순이나 생장점이 가해를 받으면 잎이 기형이 되며 꽃이 가해를 받으면 기형과가 되거나 표면이 코르크상으로 변해 상품가치 하락
    • 나. 방제방법
      • 이동성이 좋고 세대기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생육기의 일부를 토양 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한번의 방제로 완전한 방제를 할 수 없으므로 7일 간격으로 2∼3회 방제 필요
  • 파밤나방
    • 가. 생활사 및 가해상태
      • 잎이나 어린줄기 등을 유충이 갉아먹는데 유충의 채색은 황녹색, 흑갈색, 녹색으로 유충의 크기는 35㎜, 성충은 8∼10㎝정도
      • 연 4회 발생하며 암컷은 1,000개정도 알을 낳으며 8월하순∼10월 하순 사이에 피해가 많음
    • 나. 방제방법
      • 부화직후 어린유충에 살충효과가 높음(3령층 이후에는 방제효과가 적음)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담당자 :
남훈
연락처 :
041-940-4770
최종수정일 :
2020-04-03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