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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필독] 준사서와 정사서 차이, 사서 자격증 어떤 과정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글의 상세내용
제목 질문 [안내/필독] 준사서와 정사서 차이, 사서 자격증 어떤 과정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작성자 전여진 등록일 2026-07-15 조회 13
첨부  
안녕하세요 :)

교육부 인가 교육기관 전여진 팀장입니다.

사서를 준비하는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준사서와 정사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어떤 자격부터 준비해야 하나요?"​라는 문의인데요.

이름은 비슷하지만 취득 조건과 준비 과정, 진출할 수 있는 방향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준사서와 정사서의 차이점부터 비전공자가 준비하는 방법까지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준사서와 정사서의 가장 큰 차이

사서 자격은 크게 준사서, 정사서 2급, 정사서 1급​으로 구분됩니다.

준사서는 사서 분야에 입문하는 단계의 자격이라면, 정사서는 문헌정보학 전공을 기반으로 취득하는 전문 자격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공공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정사서 2급까지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준사서는 어떻게 취득할까요?

준사서는 시험만으로 취득하는 자격이 아닙니다.

사서교육원 등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자격 신청이 가능합니다.

문헌정보학 기초와 자료조직, 정보서비스, 도서관 운영 등 사서의 기본 업무를 배우게 되며 사서 분야를 처음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 정사서 2급은 무엇이 다를까요?

정사서 2급은 문헌정보학 학위를 기반으로 취득하는 자격입니다.

문헌정보학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관련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정사서 2급 자격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채용에서는 정사서 2급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 경우도 많아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많이 준비하는 자격입니다.

■ 비전공자도 준비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현재 학력에 맞춰 준비할 수 있습니다.

4년제 대학 졸업자는 문헌정보학 타전공 과정(48학점)​을 활용해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준비하는 사례가 많으며,
전문대 졸업자와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문헌정보학 학위를 취득하면서 정사서 2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학력에 따라 준비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어떤 자격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서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근무를 목표로 한다면 처음 부터 정사서 2급을 목표로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준사서를 취득한 분들도 이후 문헌정보학 학위를 준비해 정사서 2급으로 자격을 확대하기도 합니다.

현재 학력과 진로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준비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준비 전에 확인하세요

사서를 준비하기 전에는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현재 최종학력

▶ 문헌정보학 전공 여부

▶ 희망하는 도서관 분야

▶ 준사서 또는 정사서 목표

▶ 학위 취득 가능 여부

준사서와 정사서는 모두 사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격이지만, 취업 목표와 진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먼저 확인하고 준비를 시작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사서 진로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1:1 상담문의 ▼
카톡으로 물어보기 : http://pf.kakao.com/_UrsxjX/chat
전화로 물어보기 : O1ㅇ - 938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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