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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자연이 초록의 옷을 입었네. 글의 상세내용
제목 질문 자연이 초록의 옷을 입었네.
작성자 이홍식 등록일 2026-05-29 조회 12
첨부  

하얀철쭉, 

무리지어 피어있는 철쭉은 이제 봄이 가고 있다는 신호인가.

 

앙상했던 숲이 햇살을 가득 담고 여기 저기에서 초록의 빛이 부서진다.

하늘을 보고 넓은 팔을 벌리고 신선한 햇살을 받는다.

깊게 뿌리내린 땅속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순환시켜 공기를 향해 숨을 내쉰다.

 

논이었던 곳에 검은 비닐을 덮고 고추를 심으려 한다.

한국인이면 누구에게든 절대 필요한 양념이다. 농사로써는 많은 돈이 될수 있다.

800평 정도의 면적에 이렇게 심으려면 많은 품삭이 든다.

 

 

검은 비닐로 멀칭하는 것은 햇볕을 막아서 풀이 자라지 못하게 하고 습기를 보전하여 농사를 쉽게 하려는 것이다.

공장에서 출고할 때 미리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도 있다.

참깨용이 있고, 원하는 간격의 구멍을 요구 할 수도 있다.

검은 비닐은 한해용이지만 제초 매트를 이용하면 몇년을  사용할 수도 있다.

 

 

고추를 상토에 씨를 뿌려 길러내어 밭으로 옮겨 심는다.
2월부터 씨를 뿌린다. 원래 열대지방에서 자랐기에, 온도를 높이고 습도를 잘 조절해야한다.

쉬운일이 아니다.

보통 50CM 간격을 심는 경우가 많다. 2미터 간격으로 지지대를 세우고 사이에 줄을 메어 고추를 맨다.

고추에 열매가 달리면 무거워지므로 줄매기에 주의해야 한다.

 

 

스마트 팜의 형태를 지닌 이런 고추 비닐하우스는 자동화 시설로써 병충해를 막기위해 방충망을 씌우고 있다.

구기자도 이런 방법을 쓰기도 하는데 그많큼 병충해 방제가 어렵다는 일일 게다.

가는 구멍의 방충망은 집에서도 창문에 설치하는데 비슷한 용도인게다.

 

포트, 또는 트레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고추. 50개가 들어있다. 

씨를 뿌리는 상토는 살균된 인공의 흙이다. 보통의 흙을 쓰면 풀씨가 들어있고 보이지 않는 균들이 있을수 있다.

그리고 상토엔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다.

 

 

이렇게 마른 땅이 농지가 되려면 경운하고 불이 차고 트랙터가 일을 하고 모를 심어야 한다.

 

 

엉겅퀴가 피어나고 자란다. 씨를 뿌리지 않아도 흔하게 핀다.

약성이 좋아서 몸에 좋다.

왕고들빼기가 인기가 좋은데. 깍으면 하얀 즙이 나온다.

요즘 갑자기 인기 좋은 가시상추도 하얀즙이 나온다.

자연에서 스스로 자란 풀들이 키운 것보다 건강에 좋은 것이 많다.

4월 5월 초엔 대부분의 풀들을 먹을 수 있다. 식물은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위해 곤충들의 힘을 빌린다. 자신의 잎을 맛있게 만들어 꼬여댄다.

암술과 수술의 통신을 대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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