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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두 배로 달콤했던 6월 원데이 클래스 글의 상세내용
제목 질문 두 배로 달콤했던 6월 원데이 클래스
작성자 권세희 등록일 2026-06-25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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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6월 24일 저녁, 함께살아U에서 열린 아주 달콤하고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바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티라미수 만들기’였습니다! 평소 카페에서 사 먹기만 하던 고급 디저트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가기 전부터 무척 설레었답니다.
강사님께서 재료들을 아주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세팅해 두셨더라고요. 신선한 치즈와 코코아 가루, 그리고 티라미수의 핵심인 핑거 쿠키까지 눈앞에 놓여 있으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티라미수의 유래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 유래를 알고 나니 더 의미 있었던거같습니다.
베이킹이나 디저트 만들기가 낯선 초보자들도 전혀 헤매지 않도록 강사님께서 만드는 방법을 정말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크림을 휘핑하는 과정부터 쿠키를 커피 시럽에 적시는 타이밍까지 세심하게 봐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오븐없이 간단히 만들수 있어서 나중에 집에서도 재료만 있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일반 티라미수와 오레오 티라미수 이렇게 두가지를 만들었는데 오레오맛은 처음 먹어보는거라 기대가 됐습니다.
두 가지 맛을 각자의 통에 예쁘게 담아내는데, 만드는 과정 내내 달콤하고 쌉싸름한 향이 강의실 가득 퍼져서 눈과 코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참여자분들도 즐겁게 클래스를 참여하시더라구요.

강사님께서 티라미수는 만든 직후보다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한 뒤에 먹어야 크림과 시럽이 시트에 촉촉하게 배어들어 훨씬 맛있어진다고 꿀팁을 주셨습니다. 꾹 참고 하루를 기다려야 하지만, 그만큼 더 완벽한 맛을 느낄 수 있겠죠?
완성된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단체 사진을 찍으니 정말 근사한 디저트 카페 부럽지 않은 비주얼이 완성되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는 청양에 사는 청년들에게 일상의 활력소이자 큰 선물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개설되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다는 걸 더 많은 청양 청년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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