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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의 한해살이 덩굴풀이다. 잎은 어긋나고 세 개의 작은 잎이 난다.
주로 열매는 아래에서 열리고, 덩굴이 매우 높이 자란다. 열매인 콩은 매우 길고 크다.
비염에 효과가 좋다는 말이 많다. 나는 여기 청양으로 내려와서 바로 작두콩을 심었는데 매년 수확해서 말린후 차로 먹고 있다.
염증, 항암성 등을 말하는 이가 많다.
열매가 생기고 콩이 생겼을 때 불룩하게 튀어나오기 전에 따서 자른 후 말린다.



요즘 내일 먹고 있는 방울토마토이다.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
토마토는 꺽꽂이가 잘되는 풀이어서 샛가지가 나오면 잘라서 옆으로 길게 뉘어 심으면 된다. 물기 있는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나오는 풀이다.
물이 잘빠지는 곳에 심고 물을 자주 주는 편이다.
그렇게 새 가지를 잘라 계속 심으며 늦가을까지 먹을 수 있다.

수박이 열렸다. 작고 귀엽다. 무거운 놈이라 땅에 내리거나, 받침을 해 줘야 하느데, 작게 키울 것이라 그냥 달리도록 했다.
한줄기에 하나를 열리게 하는 것이 보통 보는 수박의 크기다. 그것을 두 개로 늘리면 크기는 반이 된다. 식구수가 줄어드는 요즘엔 작은 수박도 잘 팔린다고 한다.

여주, 박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고 가늘게 자란다.
덩굴손으로 감아서 올라간다. 가지가 무수히 많아진다.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긴 타원형 열매가 붉고 노랗게 익는다.
어린 과일은 먹기도 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당뇨에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익으면 바로 터져 버리고 그래서 초록색 상태에서 수확해야 한다.



옥수수, 볏과이다. 한해만 산다. 2-3미터 정도 자라는데, 우리가 보는 옥수수는 보통 2미터 정도 또는 그이상이다.
녹말이 풍부하고 식용하거나 가축 사료로 쓴다. 한우 소고기의 일등급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한다.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 북부에 걸친 지역이 원산지다.
맑은 노랸색의 옥수수가 일반적인데, 옥수수는 다른 품종이 옆에 있으면 자연 교배되어 엉뚱한 것이 달릴수 있다.
두번 정도 심을 수 있다. 일찍심어서 두 번 수확할 수 있다.

호박은 열매만 먹는 것이 아니라 잎을 데쳐 쌈으로 먹으면 더욱 좋다.
너무 크지 않은 잎을 살짝 데쳐내어 찬물에 식힌 후 손으로 물기를 짜낸 다음 냉동했다 먹어도 됀다.

꽃이 없다는 나무 무화과, 꽃은 열매의 안에 숨어있다.
이것은 꿀과 같다.
너무 달다.
우리동네는 추운 곳이라 잘자라지 못하기에 하우스에 심었다.
꺽꽂이가 잘되는 나무이기에 중부 이남에서는 잘 자랄 것이다.
매년 가지를 잘라줘야 열매가 달린다.
새 가지에서만 열매가 달리기 때문이다.
열매가 익으면 온갓 벌래들이 득실거린다.
달기 때문이다. 그러니 익은 듯하면 바로 따야한다.
옥수수도 그렇다, 익으면 사라진다. 멧되지와 너구리가 다 먹어치운다.


두릅인데, 봄에만 새순이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 새순이 나오면 따서 데쳐 먹는다. 꼭데기에서 따낸 것과 옆줄기에서 딴 것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양은 차이가 있어도 맛은 모르겠다.
자주 따 먹는다.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다.이렇게 잎을 먹을 수 있는 게 많지만 우리집엔 음나무와 독활도 있다. 참죽나무를 몇 개, 그리고 헛개를 심을 예정이다.


수국이다. 물을 좋아해서 일까. 줄기를 베어보년 관으로 돼 있다. 다발로 피어서 꽃이 덩어리 진다.
꺽꽂이가 가능하다.

이게 삼잎국화의 꽃이다. 키가 이렇게 크고 번식력이 좋아 그냥두면 삼잎국과만 보인다.

고추가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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