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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면암 최익현 기념관입니다.
구한말 의병활동을 하시다가 일본에서 순국하신 최익현 선생님의 고향이 청양이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역시 충의 고장인 청양은 그 뿌리가 있었다는 거~ !!

칠갑산 오르는 길에 최익현선생님에 대한 동상이 있긴하지만~
이번에 새로 기념관을 신축하였다고해서 찾아가봤다!
새로 지어서 그런지 입구부터 아주 깨끗하고 깔끔한 기분~

입구에 이렇게 기념관에대한 설명이 자세히 적혀있다!
전시실인 면암관과, 교육 체험장소인 별별곳, 누각형 체험공간이 존심루, 수장고인 대의관 등으로 지어졌으며!!
총 5동에 한옥풍으로 꽤 웅장한 모습이다~

입구에 떡하니 버티시고 계신 최익현 선생님!
위정척사와 항일정신의 기운이 기념관 입구부터 굳게 묻어 있다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위엄이다~

입구로 들어서면 이런 형식의 한옥 구조로 지어졌다~
뭔가 궁금함을 자아내는 구조였고~
날은 더웠지만 날씨가 좋아서인지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온 기분이다.
내가 최익현 선생이 된 기분으로 입구를 들어가는 기분~

입구에서 제일 먼저 반겨주는 곳은 면암관 기념관이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대관한 기분이었다!
기념관안에는 최익현 선생님에대한 안내와 여러 책들을 모아놨다고 한다!

면암관 맞은 편에 교육장소인 별별곳이 있었다~
한옥풍이어서 그런지 약간 신식 향교(?) 같은 기분이랄까?
최익현 선생님이 돌아오신다면 항일정신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실 것 같은 기분!!

별별곳을 지나 존심루로 가는 길~ 중앙 공터도 너무 맘에 들었다.
잘 가꾸어진 잔디에 밤에 오면 더 이쁠 것 같은 공간이었다

존심루에서는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유교 교육 체험관련 프로그램들을 자주 진행하는 것 같은데~ 청양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곳이 존심루인데 보시다시피 특이한 건물구조를 갖추고 있다. 뒤쪽에는 연못이 있고 마치 연못에 떠있는 모양을 형상화 한 것 같은~
이 곳은 향교보다는 성균관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뒤로도 여러 건물들이 있는데~ 중앙공간에 나무도 심어져 있다!
뭐랄까? 현대식 한옥 구조이기는 하지만 건물배치때문인지 성균관이나 종묘(?)같은 기분이 들었다~
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구조를 잘 맞춰놓았다는 기분?
그러면서도 중앙 공간을 비워놓아서 그런지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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