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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호수도 좋지만 가끔은 아담한 저수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귀촌의 여유를 즐기는 재미입니다.
우리나라는 벼농사가 발달해 시골에 가면 크고 작은 저수지를 많이 만들어 놓았다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청양군에 있는 저수지들을 하나 둘 찾아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공주와 청양 딱 경계면에 위치한 우목저수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목저수지 입구로 가는 길~
거대한 마을지킴이(?)라고 해야할까요?
시골마을에 가면 입구 초입에 하나씩 꼭 있는 거목!
어떤 나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잠시 앉아서 쉬고 가라고 만들어놓은 장소였다.
나도 커피하나 들고 잠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주변 구경도 하고 한껏 여유를 부려보았습니다!

우목 저수지 가는 길~
팬션같은 시설이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캠핑오기 좋은 장소같더라고요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놀이장 시설도 되어있고~
따로 입구를 막아놓지는 않아서 어슬렁어슬렁 탐색을 해보았는데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저수지 초입입니다!
풀들 사이로 아담한 저수지가 보입니다.
잠시 차에서 내려 구경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크더라고요

작은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감상하는 중입니다!
내려가는 길은 여러방향에 있는데 저는 그냥 물멍을 하고 싶어 온 것이기에~
굳이 내려가지는 않고 벤치에 앉아서 물멍을 했담니다~

아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사진 왼쪽에 내려가는 길을 따라가면 낚시터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물고기도 꽤 많이 있나봐요.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담니다!

저수지의 북측방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잔잔한 호수같죠? ㅎㅎ
여기서도 잠시 물멍을 했는데~ 마음이 고요해지고 좋았습니다~

저수지를 두고 다리가 있는데 약간 영화에 나오는 분위기여서 한 컷해보았습니다!
느낌있죠? ㅎㅎ
저수지 둘레를 돌며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코스라 소개해드립니다.

위쪽방향으로 조그만 동네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이 분들은 이 풍경을 매일 아침 구경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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