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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덕사를 소개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제목 질문 모덕사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최성혁 등록일 2026-08-05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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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 선생님의 고택과 사당을 모셔놓은 모덕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전에 올렸던 면암 최익현 기념관은 현대적 한옥풍의 건물을 최근에 개관한 것이라면, 

모덕사는 생전 고택과 사당을 마련해 놓은 곳으로~ 전통 한옥의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최익현 선생님의 뜻을 배우는 곳으로도 의미 있겠지만, 전통 한옥과 현대 한옥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이 곳은 중화당 인데~ 전통적인 한옥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곳이 고택인데 꽤 보존이 잘 된 것 같다!

이 곳에서 위정척사의 뜻과 항일정신을 키우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위정척사의 의미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지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절개만큼은!!!

과거에 급제하여 편한 관직생활을 지낼 만도 한데,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에 반대하며 도끼를 메고 광화문에 나아가 개항오불가의 병자척화소를 올릴 만큼 자신의 뜻을 굳게 지키는 신념있으신 분이셨다.

하긴 을사늑약때 관군에게 체포될때도 같은 나라사람들과 싸울 수 없다며 투항하셨다니..

결국 대마도로 유배되어 돌아가셨지만 항일정신 만큼은 구한말 단연 독보적이시지 않으셨을까?  

고택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국사공부도 되고 참 좋을 것 같다.

마당 정면에서 보이는 연못은 고요하니 사색하기 좋은 장소였다!

아마도 최익현 선생님도 이 곳을 바라보며 큰 뜻을 품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다른 건물들도 가택 옆에 있어 둘러보기 좋아 보인다~

조금 옆으로 가면 사당(?)이라고 해야하나? 사진을 보셔놓은 곳이 있는데 입구에 이런 비석이 있다~

모두 한자여서~ 잘 읽지는 못하겠지만~ ㅎㅎ 충에대한 내용을 담아 놓지 않았나 싶다~ 

비석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꽤 오래돼보인다.

사당으로 들어가는 길~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고~ 위압감이 느껴진다

입구를 통과하니 최익현선생님의 사진을 모셔놓은 건물이 있는데~ 아담하면서도 웅장한 기운이 느껴졌다~

최익현 선생님의 기개를 건물에 담아서일까? ㅎㅎ

국사책에서 자주 보던 모습을 실제 보게되다니!~ ㅎㅎ

마치 살아계신 최익현 선생님을 뵌 기분이다!

최익현 선생님을 뵙고 다시 나가는 길~ 정리가 잘 된 마당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들이 국사 공부도 하고~ 잠깐 산책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 추천드립니다! 

장소 : 충남 청양군 목면 송암리 171-1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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