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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1월 24일 청양군 귀농귀촌 화합 한마당, 즐겁고 열기 찬 현장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11월 24일 청양군 귀농귀촌 화합 한마당, 즐겁고 열기 찬 현장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8-11-26 조회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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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열다 가득 찬 귀농귀촌인들 사회자의 재치있는 진행 각 읍면별 대항 안내데스크에서 접수는 일찍 했고
11월 24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2018 청양군 귀농귀촌 화합 한마당이 성대하고도 푸짐하게, 그리고 귀농귀촌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종일 즐겁고 신나게 치러졌다.
비가 오고, 오다가 눈으로 바뀌는 궂은 날씨였지만 아침 9시 30분부터 열리는 계획임에도 9시부터 모여들기 시작하여 곧 4백여 귀농귀촌인들이 모였다. 오전에는 개회식에 이어 10팀의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신발양궁, 단체줄넘기 등 4가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상대 선수가 넘어지면 경기를 멈추고 손을 잡아 일으켜주며 격려하는 등 선의의, 화합의 모습으로 즐겁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오후에는 초대가수 3명과 각 읍면 장기자랑이 펼쳐졌는데 초대가수의 노래에 호응하자 초대가수들이 무대 밑으로 내려와 호응하는 등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좋았다. 장기자랑에서는 특히 남양면은 장기자랑으로 '아모르 파티'를 신명나게 부르고 '백댄서'로 남자 5명이 똑같은 롱코트를 입고 똑같이 전문적인 댄서 같은 안무를 추어 엄청난 호응과 박수를 받았고 인기상까지 받았다. 이 팀들은 한 달 가까이 연습을 했다고 한다.
오후의 프로그램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즐거운 하루였다고 하며 귀가하였다. 그리고 끝나자 참가자들이 스스로 의자 정리, 쓰레기 정리를 하여 순식간에 깨끗해진 행사장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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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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