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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과 친환경 농업 글의 상세내용
제목 질문 귀농과 친환경 농업
작성자 이홍식 등록일 2024-06-30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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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지 5년이 되어간다.

농사라는 것이 낭만이 아니라과학이다누가 그렇게 말했다.

 

과학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나름의 생명들이 진화를 통해 각자의 생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일게다독특한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고정된 생태계에서 적응해온 틀이 그 생명 체계에 자리한다는 것이다.

 그 체계는 특성이고 고유한 방식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생물학적 체계에 들어있는 유전되는 시스템이다유전되는 이 생명의 틀은 대대로 이어지고 삶의 터가 바뀌어도 쉬이 변화되지 않는 고정된 방식이다.

  

생명체 마다 나름의 적응체계가 있고 삶의 방식이 있어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야 했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계어서 얻어지는 물질로 방제하고 거름을 준다친환경 농법이란 인간에게 덜 해가되는 방식의 농업이다농약이라기 보다는 기피제에 가까운 농약으로 방제하고 수확후 남은 부산물과 음식물 찌꺼기을 썩혀서 거름을 만들어 쓴다.

 

 땅속에 독성이 없으므로 지렁이가 많이 산다너무 많이 산다두더지란 놈이 지렁이를 먹으려 달려든다그리고 땅을 파고든다. 

두더지 굴로 인해 고추와 같은 식물은 뿌리가 상한다그리고 병에 든다.

고추는 병이 많은 작물이다. 탄저병과 칼라병, 총채 등 그많큼 농야도 많이 쳐야 하고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 탄저와 칼라병에 강한 품종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

 

 

 

호박은 노지에 심어야활 듯하다. 무한히 번지는 것이 빈땅이;나. 경사지 두렁 등에 심어도 된다.

 

 

코스모스는 노린재 퇴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가을 꽃으로 보이는 데 벌써 꽃이 피어있다.

 

 

맥문동은 약재로 쓰인다. 그늘에서도 잘자라서 아파트 잣나무 그늘에 많이 심는다.

 

이 허브는 민트다. 뿌리가 멀리 뻗어나가 주변을 모두 잠식한다. 샐러드에 조금 넣으면 향이 좋고 맛도 좋다.

 

 

 

 

 

고추는 필수 식품이다.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먹게되는 양념이자 주요 식품이다.

 

이 논은 수량들에 있다. 물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인데 논이 주를 이룬다.

 

 

 

토마토가 익어간다, 건강에 아주 좋은 채소로 심지ㅐㅇ너 모기톼치제로도 유용하다.

 

가지는 보랏빛 식품으로 안토시안이 풍부하다고 한다. 

 

비닐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두릅은 새순을 언재든 먹을수 있으니 겨울이 오기전 까지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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