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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청양에 물이 맑은곳 마치리를 소개 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제목 질문 청양에 물이 맑은곳 마치리를 소개 합니다.
작성자 김인애 등록일 2024-07-25 조회 376
첨부  

마치리는 옛날에 말이 쉬어가는 곳이여서 말마자를 써 마치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리는 1리 2리로 나누워져 있어서 이장님도 두분이랍니다 

마치1리는 59가구가 살고 있고 마치2리는 51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표고버섯 주생산지로써 전 주민이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고 

작목반을 조성하여 표고버섯을 전국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어요.

또한 복숭아 생산이 많아 청양에 오시면 치리를 들러 

신선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구매 하실 수 있답니다.

 마치리 주요 행사는 마치 1리 2리 이장님을 구성으로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가

음력 112일  마을전체 주민들이 모여 다음 해에도 마을 사람들이 무사하고 

 자연재해로 인해 큰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귀곡산장 같은 느낌이 나지만 산신재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마치 1리 마을회관

 

마치2리 주민들의 마을회관이다.

노래자랑도하고 마당이 넓어서 다양한 마을 행사를 많이 한다

마을회관 앞에 있는 점심골이다.

이 자원을 계속 투자하고 시설을 확충하여 관광객도 올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냉천골 계곡이다

현재는 칠갑산이 충남도립공원으로 지정 되어있어서 관리차원으로 폐쇄되어 운영을 

하지 않치만 물이 맑고 산새가 깊어 한 여름에도 시원해 마을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

칠갑산에 있는 천문대이며 방문객도 꽤 많이 있고 유명한 곳이다.

공기가 맑아 천문대에가 아니여도 별을 관찰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마을의 보호수이며 500년 된 느티나무이다.

마을의 하천이며 

여름이면 물놀이를 할수 있게 시설을 만들어 마을주민들이 함께 사용한다

지금 한참 수확을 준비하고 있는 복숭아 

이상 마치리를 소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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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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